
'오징어 게임' 드라마로 한국인 최초로 당당히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이정재에게 많은 축하인사들이 당도했다. 그 중 젤 먼저 이정재는 유재석의 축하 메세지를 언급하여 주목을 받았다. 1. 이정재, 유재석에게 에미상 남우주연상 축하 메세지 받아 이정재는 지난 14일 MBC와 진행된 화상인터뷰를 통해 에미상 남우주연상 수상을 거머쥔 것에 대하여 후일담을 공개했다. 그 중 주변에서 받은 다양한 축하 메세지 중 유재석과 주고받은 메세지가 인상에 남는다고 언급했다. 유재석에 대하여 이정재는 "전우가 잊지않고 또 문자를 춰서 축하인사를 받았다"고 답했다. 유재석이 이정재에게 보낸 메세지는 다음과 같았다. "정재야, 이건 정말정말 역사적이다. 진심으로 축하한다 (박수박수박수 이모티콘)" 2. 유재석과 이정재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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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15.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