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사생활이 찍힌 사진이 인터넷으로 유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아이돌 그룹의 사생활 사진인만큼 큰 이슈를 몰고 온 사건입니다. 그래서 이번 사건에 대해 소속사들은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었고 드디어 경찰 수사를 시작한다고 하네요. BTS 뷔와 제니의 사생활 유출사진 최초 유포자 경찰 의뢰 이번에 공식적으로 법적 대응에 나선 쪽은 제니의 소속사인 YG입니다. 사실 이번에 사진들이 유출된 것도 제니의 계정을 해킹한 누군가의 범행으로 알려졌기에 YG에서 먼저 움직인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YG에서는 해당 사진들의 최초 유포자를 대상으로 지난 3일에 수사를 의뢰했는데요. 사실 지금까지는 추가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관련된..
HOT ISSUE
2022. 10. 4. 06:52